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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누구나 쉽고, 일년 내내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나 종이접기 출간

  • 작성자 종이나라
  • 조회568
  • 작성일2019-03-28


 

우리나라 대표 문구제조 및 출판기업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신작 ‘하루하나 종이접기’를 출간했다. ‘하루하나 종이접기’는 누구나 새로운 발상의 창조적인 종이접기를 통한 웰빙 종이접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도서이다. 웰빙 종이접기란 종이접기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손끝운동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창조적인 작품을 만들어 성취감과 심리적 안정을 얻고 또다시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는 유익한 활동 사이클을 의미한다.

종이나라 관계자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종이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종이들이 모두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색종이나 포장지, 신문지나 광고지, 종이봉투 등 집안 구석에 있거나 근처에 있는 종이가 모두 재료가 됩니다. 색을 조화롭게 맞추거나 손끝을 사용해서 종이접기를 하는 것은 아이들과 어르신들 모두에게 두뇌개발과 재활운동 등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하루하나 종이접기’는 저자가 10년 동안 주 2회, 종이접기를 지도하며 아이들로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잘 할 수 있는 검증된 종이접기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한 대화로 서로 소통하면서 작품을 완성하고 성취감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고 밝혔다.

‘하루하나 종이접기’는 총 75페이지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별 장식과 1년 내내 즐기는 벽장식의 2개 파트와 종이 크기 이야기, 종이접기 부품, 예쁘게 접는 방법 등의 이론과 실제응용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하루하나 종이접기’의 저자 Yoshiko Horigome는 ‘무늬가 예뻐서 사거나, 그저 색이 예뻐 사용하다가 쓰고 남은 색종이가 없으신가요? 버리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 포장지나 예쁜 종이봉투가 집안 어딘가 잠들어 있기 마련이지요! 주변에 널려 있는 종이를 이용해서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즐거운 종이접기로 작품 만들기를 시작해 보세요. 여러분들께서 이 책에 실린 작품에 멈추지 않고 색이나 크기, 디자인 등을 때와 장소에 맞게 연구하여 더 발전시켜 개성 있는 예술 작품에 도전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는 말로 독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누구나 쉽고, 일년 내내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나 종이접기’의 가격은 9,800원이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빌딩 2층에 위치한 종이나라박물관은 종이문화발전의 역사부터 현대까지 한국의 우수한 종이문화예술작품 8,000여점을 소장 및 전시, 연령 및 대상에 따른 다양한 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한지체험실, 옛 책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같은 건물 1층에는 어린이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춤형 체험/교육/놀이를 제공하는 신개념 복합놀이 문화공간인 종이나라놀이터 있어, 종이나라의 제품과 창의인성교육교재, 종이문화예술관련 전문서적 등을 판매하고 있는 종이나라스토어와 함께 하루 전시관람 및 체험나들이 명소로 인기가 높다.

종이나라는 문구제조 4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강소기업으로, 색종이에서부터 화구류, 종이접기서적, 클레이점토놀이 등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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