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어려운건 아니지만, 10살 꼬맹이 혼자손으로 이렇게 만들었어요! 할로윈 색감 잘 살린 주황 보라 색종이 접어서, 유령이랑 박쥐랑 그려주고, 털실까지 꺼내서 펀칭까지해서 가지런히 연결했네요~ 본인 어릴때 액자 밑에 예쁘게 붙여두었어요^^ 할로윈 너무 좋아하는 꼬맹인지라, 하나둘 꼼질거리며 열심히 만들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