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이던 1990년대에는 아침에는 tv유치원에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선생님을 통해 종이접기를하고 서점에서 종이접기백선 시리즈를 사서 혼자 열심히 접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도 그 책을 가지고 있어서 가끔 8살된 딸과 종이접기 하고 있답니다. 초등학생이 된 딸과 입학때부터 종이접기 초급과정도 집에서 하고 있었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서 조이365 대한민국종이접기가 우리집에 왔네요 주말 아침 책을 펴고 종이접기하며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티비나 유투브에 집착하는 모습이 아니라 안심이 되었어요 특히 조이365에는 QR코드 를 촬영하면 해당 종이접기를 유투브 영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책으로만 배우는 것보다 더 쉽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